엔트리 포인트는 말 그대로 진입점이라는 뜻인데 모든 프로그램에는 Entry Point가 존재합니다. CPU가 Entry Point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위프트의 Entry Point는 어디인가? 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책에서는 UIApplication과 AppDelegate를 회장과 비서의 관계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UIApplication은 생명주기와 이벤트 처리 같은 것을 담당하고 AppDelegate는 커스텀 코드를 처리하는 비서의 역할을 한다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 객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정리해 놓은걸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했던 질문에 대해 답을 해보자면 스위프트는 C 기반 언어가 아니기에 main.m 파일이 없고 따라 entry point 역시 존재하지 않기에 위 1~5번까지의 과정을 @UIApplication 어노테이션 표기로 대체했습니다. Xcode 11 까지는...
책에 나온대로라면 @UIApplicationMain 이 있어야할 부분에 @main 이라고 적힌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iOS & Swift 5.3+] @main : type기반의 프로그램 진입점
저와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분이 계셔서 링크를 남겨봅니다.